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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속에서◈

송년즈음에....

by zero... 2017. 12. 31.

 새 달력을 벽에 걸면서

 지나간 2017년에 대한 짧은 반성과
 다가 오는 새해에 대한 기대와 두려움을

 소심한 마음이라 자책 하면서 
 건강한 새해 맞이 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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