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터◈37 꽃지에서 2024. 7. 1. 구월이 오는 소리 2014. 8. 27. 다시 오는 봄 2014. 3. 8. 문득 잘못 살고 있다는 느낌이 2014. 2. 4. 조용히 한 해를 생각해 본다 살면서 어느것 하나 제대로 이룬게 없어 스스로에게 칭찬 한번 안했지만, 생각해보면 이만큼이 어디야. 오늘만큼은 나를 괴롭히지 말아야지. 칭찬해줘야지. 이제 그만 "잘했어!! 대견해!!" 라고 《광수생각》 중에서 2014. 1. 2. 마음이란... 2013. 12. 13. 그러지 않아도... 2013. 11. 27. 오늘은 파도가 보고싶다 2013. 8. 11. 오늘은... 더위의 절정을 이룰 8월 첫날을 맞습니다 간만에 시원한 칵테일 한잔과 은은한 레몬 향기에 빠져보는 그런 여유로운 시간을 드릴려구요^^ 그리고.... "사랑이란 다름 아닌 침묵하는 것 부드럽게 어루만져주는 것 쓰다듬어주면서 네가 하는 말을 다 이해한다고 고개 끄덕여주는 것.." 이 라.. 2013. 8. 1.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