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액자를 만들어 걸어 보면 어떨까...?
부끄럽지 않을까
30년이 되었을까 싶다
처음 서예를 시작하여 작품을 전시장에 걸어 놓고 얼마나 부끄럽던지....
지금도 문갑 깊숙히 꼭꼭 숨겨 두고
가끔 보면 더 열심히 해서 좀 더 부끄럽지 않게 잘 쓸걸 싶다
사진을하고 처음으로 액자를 생각해 봤지만
아직도 자신이 없네요
이렇게 액자를 만들어 걸어 보면 어떨까...?
부끄럽지 않을까
30년이 되었을까 싶다
처음 서예를 시작하여 작품을 전시장에 걸어 놓고 얼마나 부끄럽던지....
지금도 문갑 깊숙히 꼭꼭 숨겨 두고
가끔 보면 더 열심히 해서 좀 더 부끄럽지 않게 잘 쓸걸 싶다
사진을하고 처음으로 액자를 생각해 봤지만
아직도 자신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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