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에 들어서면 반갑다고 다리 사이에서 재롱을 부리드니
어느새 심심하다고 늘어지게 자는 폼이 웃어 워 촬칵!
높은 곳에 올라가서 내려다 보고 있는 능청스런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또 촬칵!
그래서 웃고 저래서 웃는 재롱둥이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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