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앙이가 절절이 원하던 원순이하고의 둘만의 시간...
가슴은 콩당콩당 목은 타들어 가는데...(물 한모금 마시고)
원순이는 이런 원앙이 마음도 모르고 멀뚱멀뚱하기만 하네요
원순아~아무도 안 보는데 우리 뽀뽀나 함 하자~잉
일루 와 봐바~~~
저쪽에서 zero가 정신없이 침 질질 흘리고 쳐다 보고 있는디?
절호의 찬스
얏!호~~~~쪽
원순이는 수줍음에 눈을 지그시 감습니다
좋음시롱~~ㅎㅎㅎ
원앙이들의 행복한 순간을
입가에 미소 머금고 저도 함께 나눈 행복한 하루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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