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다난했던 2010년을 보내고.... 2011년 신묘년(辛卯年)의 새 달력을 겁니다 또 한해의 여행길에서 무엇이 있을지, 어떤 일이 있을지는 아무도 모르기에 조심스럽다기 보다 두려움이 앞섭니다 살아가는 동안 하루를 지내고 나면 더 즐거운 하루가 올것이라 믿고 사람을 만나고 나면 더 따스한 마음으로 생각하고 좋은 일이 생기면 더 행복한 일을 만들 수 있는 새로운 한해이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사랑하는 님들의 밝아오는 새해에도 풍성한 기쁨속에 뜻하신바 모든 일들이 꼭 성취되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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