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게 좋은 하늘을 구경만 하였으니....
급한 마음에 카메라 들고 옥상으로 가서 흥분한 마음으로
샷을 날렸드니 왠 걸요!
베터리가 없었다는 거 아닙니까요^^
다시 올라가서 건진 노을의 끄터머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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