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쉼터◈

하얀 빨래처럼

by zero... 2012. 8. 11.
여름엔...나도
햇볕에 춤추는 하얀 빨래처럼
깨끗한 기쁨을 맛보고 싶다
영혼의 속까지 태울 듯한 태양 아래
나를 빨아 널고 싶다.
하얀 빨래처럼....

'◈쉼터◈' 카테고리의 다른 글

9월의 노래  (0) 2012.09.02
가을을 느끼며...  (0) 2012.08.24
시원한 여름으로...  (0) 2012.08.05
망녕난 늘그니  (0) 2012.07.22
문자메시지  (0) 2012.01.02

댓글